리버풀 공격의 중심인 모하메드 살라가 우수한 성적과 엄청난 임팩트 덕분에 두둑한 보너스를 챙겼다고 하네요.


 영국의 한 매체는 살라가 최근 6개월간 보너스로 약 36억을 챙겼다고 말했습니다.


 살라는 올 시즌 정말 극강의 모습을 보여주며, 현재 리버풀에서 50경기를 치러 43골, 도움15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랭킹 1위인 상황이라고 하네요.


 최근 살라는 리버풀을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르게 하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하였습니다. 과연 이번 5월 27일에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리버풀을 우승시킬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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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이 지난 6일 뇌출혈로 쓰러져 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수술이 잘 끝나 퍼거슨 감독은 의식을 회복 할 수 있었다.


 그는 수술 후 의식을 되찾자 마자 축구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호날두를 보기위해 챔피언스리그 결승이 열리는 우크라이나 키예프행을 원한다고 하였다. 하지만 관계자는 충분한 휴식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보통 사람의 생사가 달린 상황에서는 인생에 대한 고뇌와 자신을 돌아보는 이야기를 하는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퍼거슨은 달랐다.


 이러한 일화는 그의 축구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는 단적이 예이다. 부디 퍼거슨 감독이 건강을 되찾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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