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ASL시즌7예선이 서울예선을 시작으로 그 막을 열게 되었는데요,


예상외로 아마추어선수들과 처음 올라오는 신규 선수들이 대거 포진되었습니다.






                                                                 <ASL 시즌7 서울예선 통과자 명단>


테란(3명) - 박성균, 이윤열, 강태완

저그(6명) - 김현우, 이예훈, 서문지훈, 김경모, 김성대, 김민철

프로토스(3) - 정윤종, 김승현, 장윤철






이번 서울예선에서는 저그가 6명이나 올라가면서 저그가 강세를 보이는시즌을 맞이할 것 같습니다.


처음보는 이름이 많군요. 이윤열선수가 올라왔고, 그리고 아마추어 선수인 강태완,서문지훈 선수가 눈에 띄군요.


벌써부터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ASL시즌7 이번시즌의 돌풍의 주역은 누가될까요??


서로 1세트씩 주고받은상황에서 3세트경기

5시테란 정명훈

7시 저그 이제동(폭군)

4드론 시전하는 이제동

서플로입구막을준비하는 정명훈

배럭까지 올린다

없는와중에 드론서치보내서 서치성공하는이제동

저글링 고고

막느냐 뚫느냐 벙커올리는 정명훈

벙커못짓게방해하는 이제동의 저글링

첫번째 마린 잡아냈지만

결국 벙커에 마린1기가 들어가며 막아내는 정명훈

서플깨고

가스통도깨지만

심시티가 되면서 거의 경기는 정명훈쪽으로..

팩토리까지올라가는 상황

저글링 난입하는데 반응없는 정명훈

벙커를 둘러싸는데 성공한 이제동

설마

ㄷㄷ

이제동:이게저그다

하....

초토화시키는 저글링들

남은드론 4기...

건물을 띄워보지만..

gg

정명훈: 하 이걸지네

눈빛 ㄷㄷ
2세트 트로이에서펼쳐지는 도재욱과 박성준의 경기. 1세트 박성준의 승리로 1대0으로 박성준이 리드중입니다.

1시 프로토스 도재욱

5시 저그 박성준

본진플레이를 선택한 도재욱

오버풀 가스 빌드를 선택한 박성준

6저글링까지뽑았다

박성준의 앞마당멀티를 발견한 도재욱

박성준도 도재욱이 본진플레이라는것을 눈치챈다

과도하게정찰하다가 드라군에게 얻어맞는 오버로드. 결국 죽은목숨이나마찬가지이다

갑자기 오버로드의 방향을꺾는 박성준. 왜갑자기 역주행을하는걸까

!!!! 그렇다 오버로드를 이용해 드론미네랄찍기를 한것이다.

드론밀치기 시전

투신 박성준의 드론은 공격유닛이다

입이 벌어지는 김택용

캐논까지 지어가며 막아보지만

계속해서 달려오는 저글링들...

넥서스 점사하는 박성준

표정이 일그러지는 박용욱

넥서스 파괴..

도재욱의 gg선언...



박성준의 드론밀치기플레이는 즉흥적플레이었다고하네요 ㄷㄷ
만약 드론밀치기를하지않고 공짜로 오버로드1기를 헌납했다면 박성준은정말이기기힘들었을것입니다 순간적인판단으로 경기를잡아내는 박성준이었습니다.

 



 LCK 롤팀인 MVP구단의 비욘드 선수가 아이디를 변경했습니다.


 기존 아이디인 비욘드(Beyond)에서 욘두(Yondu)로 아이디를 변경했다고 하는데요, 가장 큰 이유는 타 지역의 리그에서 비욘드 라는 아이디가 중복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MVP구단 축에서는 혼란 방지를 위해 위와 같은 선택을 했다고 하네요.


 욘두 라는 아이디는 팬들이 비욘드선수에게 지어주었던 욘두스님 이라는 별명에서 착안을 했다고 합니다. 욘두선수는 매번 새로운 정글러를 보여주면서 LCK,리그를 한층 더 재밌게 만들어줬던 선수입니다. 이번 서머시즌에서도 그의 다양한 픽과 과감한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을까요.






#공감과 댓글은 큰 힘이됩니다.




 이번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시범종목으로 채택된 몇몇 e스포츠 종목의 대표선수들이 선정되었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오는 31일 2018 아시안게임에서 뛸 e스포츠 선수들의 명단을 발표했다. 롤은 대표선발전을 치르지않고 대표팀을 소집했고, 나머지 종목인 스타크래프트2,펜타스톰,하스스톤,클래시 로얄 등은 대표선발전을 치러서 국가대표 명단을 발표했다. 


 장안의 화제였던 롤 종목은 선발5명과 후보1명을 포함하여 총 6명의 선수들을 소집했다. 이번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출전하게 되면 스케줄상 매우 빡빡해 지기 때문에 많은 선수들이 출전을 고사했다. 하지만 역사상 최고의 롤 미드 플레이어인 페이커선수는 적극적으로 참여 의사를 보이면서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결과 탑에 기인(김기인선수, 아프리카프릭스 소속), 정글에 피넛(한왕호선수,롱주게이밍 소속), 미드에 페이커(이상혁선수, SKT T1 소속), 원거리딜러에 룰러(박재혁선수, KSV 소속), 서포터에 코어장전(조용인선수, KSV 소속) 가 선발선수로 뽑혔고, 식스맨 자리에 스코어(고동빈선수)까 낙점되었다.

 

 롤 대표팀은 6월 중에 소집되어 지역 예선을 치르게 된다. 동아시아 예선전에서 주어진 티켓은 총 3장이다. 예선을 통과하게 되면 본선을 치르게 되는데 예선을 통과하게 되면 8월에 본선을 위한 소집이 이루어진다.


 과연 E스포츠가 이번 아시안게임에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지는 아시안게임에서 진정한 스포츠로써 자리잡을수 있을지 주목해보자.




#공감과 댓글은 큰 힘이됩니다.

 

 

 

 프황 정윤종이 장윤철을 꺾고 아프리카TV가 주관하는 ASL 시즌5 결승 무대의 주인공이 되었다. 오늘 27일 오후 5시에 진행된 결승경기는 서울 코엑스 K팝 광장에서 열렸다.

 

 1세트 제3세계 맵에서는 정윤종이 초반 기세싸움과 빌드싸움에서 조금씩 밀리며 불리한 형세로 게임이 진행되었다. 하지만 특유의 컨트롤과 하이템플러이 적절한 스톰 사용이 경기의 승패를 갈랐고 결국 1대0으로 리드했다.

 

 역전패를 당한 장윤철이 미리 준비했던 전진2게이트 전략을 집어든 2세트인 트렌지스터 맵에서는 정윤종의 프로브서치로 인해 전략이 초반에 노출되었다. 전략을 빨리 눈치챈 정윤종은 빠르게 쉴드배터리와 포토캐논을 건설하면서 손쉽게 장윤철선수의 공격을 막아냈고, 불리한 초반 형세를 극복하지 못한채 정윤종 선수가 승리하였다.

 

 2대0으로 밀린 가운데 이어진 3세트 글래디에이터 맵에서는 장윤철 선수가 빠른 확장과더불어 과감한 빌드선택으로 초반 주도권을 잡아냈고, 이 유리함을 계속 굴려가며 손쉽게 2대1을 만들어냈다

 

 승부의 분수령이었던 4세트, 정윤종은 그 누구도 쓰지 않았던 패스트 커세어에 이은 확장플레이로 공중싸움 주도권을 잡아내고, 과감한 리버 견제로 장윤철을 압도했다. 결과는 3대1 정윤종의 우승.

 

 오늘 스타크래프트1 브루드워 ASL시즌5에서 우승을 거둔 정윤종 선수는 스타크래프트2에 이어 스타크래프트1까지 우승컵을 들어 올리면서 그의 재능이 스타크래프트2에 한정된 것이 아니었음을 증명했다. 더불어 우승상금인 3000만원을 두둑히 챙겼다.

 

 

 

#공감과 댓글은 큰 힘이됩니다.





이름: 이제동

생년월일: 1990년 1월 9일

출생지 : 울산광역시 남구

종족 : 저그

별명 : 폭군, 이제동맥경화, 제동신



 스타크래프트1 브루드 워 역대 최고의 저그 플레이어. 폭군 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플레이 스타일이 공격적이고, 매우 변화무쌍하다. 공격적이지만, 모든것이 완벽한 그야말로 저그의 로망이라고 불릴만큼 명성이 자자하다. 스타리그 3회 우승자로서 박성준선수에 이어 2번째로 골든마우스를 획득한 선수이다. 특히 저글링과 뮤탈을 특유의 피지컬컨트롤로 매우 잘 다루기 때문에 공식경기에서 그 힘을 잘 발휘했었다.


그는 어릴때부터 게임을 좋아하였지만, 지극히 평범했던 학생이자 한 가정의 아들이었다. 스타크래프트를 접하기 전까지말이다. 처음에는 부모님이 반대가 심하셨지만, 반대를 하시자, 가출을 감행하여 부모님의 마음을 얻어냈던 그야말로 폭군식 운영으로 프로게이머의 길을 들어선 이제동선수였던것이다. 그가 스타크래프트 클랜홈페이지에 올린 글은 매우 유명하다. 스타크래프트 연습을 해야해서 야자를 좀 빼달라는데 선생님이 빼주지않아 속상하다는 글이었다. 떡잎부터 남다른 그런 선수였던 것이다.


 전 화승 OZ의 감독인 조정웅 감독이 그의 재능을 알아보고 팀에 들어오라고 스카우트를 했다. 그때까지는 아직 이제동선수는 커리지를 따지 못했던상황. 르까프OZ팀의 전신팀인 플러스팀에 연습생으로 들어간 이제동선수는 그 팀에서 열심히 연습을 하여 2006년 커리지를 뚫게되었다. 그렇게 2006년부터 프로팀에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후 1년만에 2007 EVER 스타리그에서 송병구선수를 상대로 3:1로 우승하고, 커리지를 딴지 1년만에 로열로더로서 스타리그를 우승한다. 조정웅감독에 따르면 자신은 이제동선수가 무조건 성공할 것을 확신하고, 그의 열정과 태도를 믿었다고 한다.


 스타리그 우승 전까지는 사람들이 그를 평가하기를, 장기전보다는 초,중반에 강한선수로 평가하였다. 그러나 이제동은 1년만에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결승전에서 장기전 끝에 운영싸움으로서 송병구선수를 찍어누르며 모두의 인식을 변화시키고, 최정상급 선수로 발돋움 하였다.


 이제동은 또한 심리전에 매우 능한 선수였다. 보통의 저그는 초반빌드를 다양하게 준비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그는 4드론,5드론,9드론,12드론앞마당 등등 수많은 빌드를 계속해서 섞어서 썼기 때문에 그를 상대하는 선수들은 매우 혼란스러웠을 것이다. 그의 뮤탈컨트롤은 말이 필요없을정도로 명품이니 영상을 찾아보시면 감탄이 나올 것이다.

 

 그의 라이벌은 모두가 알다시피 이영호선수이다. 그는 이영호선수와 결승에서 4차례 만나 1번을 이기고 3번을 졌다. 계속해서 결승전에서 이영호선수에게 무너지면서 한때는 콩라인에 오르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슬금슬금 나오기 시작했었다. 그러나 그는 이미 골든마우스를 획득한 상황이었고 그를 까기에는 수많은 커리어와 실력을 가지고 있었기에 여전히 팬덤은 많았다.


 현재는 아프리카TV에서 제2의 게이머인생을 살고있다. 이영호 선수와의 경기에서 노레어 히드라웨이브로 gg를 받아낸 경기는 우리의 가슴을 다시한번 뜨겁게 만들었고, 그의 플레이를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아직 그의 실력이 녹슬지 않았으며, 우리가 항상 그의 경기를 그리워하고 있음을 느끼고있다. 군대를 가기전까지 ASL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 폭군 이제동선수 화이팅!!




이제동 선수의 스타크래프트1 브루드워 개인리그 성적


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1 추가 선발전 최종전( VS 박명수 0:2)

2006년 수퍼 루키 토너먼트 8(VS고인규 0:2)

2006WCG 2006 한국 예선 추천 선수 선발전 (VS나도현 0:2)

2006년 곰TV MSL 시즌1 16

2007년 스타 챌린지 2007 1st 준우승 (VS안기효 1:3)

2007년 서울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우승 (VS허영무 2:1) ( 우승 상금: $ 20,000 )

2007WCG 2007 한국 예선 16(VS박성준 0:2)

2007EVER 스타리그 2007 우승 (VS송병구 3:1) ( 우승 상금 : 4,000만원 )

2008년 박카스 스타리그 2008 8(VS이영호 1:2)

2008년 곰TV클래식 스타 인비테이셔널 8(VS이영호 1:2)

2008년 곰TV MSL 시즌4 우승 (VS김구현 3:1) ( 우승 상금 : 5,000만원 )

2008EVER 스타리그 2008 1차 본선

2008Arena MSL 2008 준우승 (VS박지수 0:3) ( 준우승 상금 : 2,000만원 )

2008TG 삼보-인텔 클래식 시즌1 우승 (VS이영호 3:0) ( 우승 상금 : 4,000만원 )

2008WCG 2008 한국 대표 선발전 1(VS송병구 2:0)

2008Clubday Online MSL 2008 16(VS윤용태 1:2)

2008WCG 2008 8(VS송병구 1:2)

2009년 곰TV클래식 스페셜 매치 승[11] ( VS 김택용 3:2)

2009BATOO 스타리그 2008 우승 (VS정명훈 3:2) ( 우승 상금 : 4,000만원 )

2009TG 삼보-인텔 클래식 시즌3 8(VS김정우 0:2)

2009년 아발론 MSL 2009 4(VS김윤환 1:3)

2009년 박카스 스타리그 2009 우승 (박명수 3:0) ( 우승 상금 : 4,000만원 )

2009WCG 2009 브루드 워 부문 한국 대표 선발전 3(박찬수 2:1)

2009WCG 2009 브루드 워 부문 우승 (VS송병구 2:1) ( 우승 상금 : $ 10,000 )

2009EVER 스타리그 2009 8(VS이영호 0:2)

2010NATE MSL 우승 (VS이영호 3:1) ( 우승 상금 : 5,000만원 )

2010년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1 362차전 (VS전태양 0:2)

2010년 하나대투증권 MSL 준우승 (VS이영호 0:3) ( 준우승 상금 : 2,000만원 )

2010WCG 2010 한국 대표 선발전 1(VS이영호 2:1) ( 우승 상금 : 300만원 )

2010년 빅파일 MSL 준우승 (VS이영호 2:3) ( 준우승 상금 : 2,000만원 )

2010년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2 준우승 (VS이영호 1:3) ( 준우승 상금 : 2,000만원 )

2010WCG 2010 3( VS Jarek Pociecha 2:0)

2010년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

2011년 피디팝 MSL 4(VS신동원 2:3)

2011ABC마트 MSL 4(VS김명운 1:3)

2011년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

 

2017년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2 4( vs 이영호 2:3)

2017년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3 16

2017년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4 16

20172017 G-STAR WEGL 브루드 워 부문 12( vs 염보성 1:2.)

2018년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5 16강



#공감과 댓글은 큰 힘이됩니다.



 오늘 16일 오전 6시 30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버전이 출시되었다.


 최근 최고의 인기를 맞이하고 있는 배틀그라운드가 pc 버전에 이어 모바일로까지 확장되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원래 배틀그라운드는 16일 오전 10시에 오픈 예정이었지만, 실제로 3시간 가량 일찍 오픈되었다.


 배틀그라운드 개발사 측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기다리고있는 유저들을 위해 최대한 빠르게 오픈하게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버전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스토어를 통해 손쉽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공감과 댓글은 큰힘이됩니다.

 


 현 시대 최고의 인기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가 아시안게임 최초로 e스포츠 시범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아시안게임은 올림픽 다음으로 규모가 큰 대회이고, 이번 2018 아시안게임은 인도네시아 에서 열린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사상 최초로 e스포츠를 시범종목으로 선정하여 총6개의 종목을 다룬다.


 롤은 전세계 총 14개 지역에서 현재 e스포츠 공식리그를 진행하고있고, 게임 플레이를 시청하는 시청자들이 전 세계적으로 많기때문에 이번에 시범종목으로 채택되었다는 시선들이 많다.


 국제대회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던 한국,중국,대만 등의 동아시아 예선전 같은 경우에는 총 3장의 본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반면, 동남아시아,중앙아시아 등의 지역의 예선전에는 1장씩의 본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대표팀은 각 국가의 국가 올림픽 위원회가 자의적으로 선정하기 때문에 어떤 팀, 어떤 선수가 선발 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미지수이다. 현재 가장 뜨거운 이슈는 역사상 최고의 미드라이너인 SKT T1 소속의 페이커(이상혁)선수의 대표팀 차출 여부이다. 매 년마다 올스타전에 출전할 만큼 큰 인기와 이슈를 몰고 다니는 선수이기 때문에 뽑힐 수 있지 않을까라는 전망들이 많은 상황이다.


 과연 누가 대표팀에 차출될지 향후의 발표를 기다려보자.



#공감과 댓글은 큰 힘이됩니다.




 현재 리그오브레전드 msi 일정이 한창 진행중입니다. 한국대표로는 킹존 구단이 대표로 나가있는 상황입니다.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대회는 전 세계 총 14개 지역의 우승팀들끼리의 경쟁을 통해 msi 우승팀을 정하는 대회입니다


 msi 우승팀은 상금과 함께 우승트로피, 매달을 받게 됩니다.





 다음은 5월 14일 msi 일정입니다.



오후 6:00  킹존 vs RNG


오후 7:00  프나틱 vs FW


오후 8:00  EVOS vs 팀리퀴드(TL)


오후 9:00  RNG vs FW


오후 10:00 킹존 vs EVOS


오후 11:00 팀리퀴드(TL) vs 프나틱




#공감과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