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이 골을 터트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황희찬은 분데스리가2부리그 15라운드경기에서 후반6분경 팀의 두번째골을 넣으며 팀의 2대1승리를 이끌었다.

약 70일만의 득점포로 황희찬의 진가를 엿볼수있는 골이었다.

황희찬은 후반추가시간에 교체되었다.



  디종의 권창훈이 시즌 11호골을 넣었습니다. 36라운드에 이어서 2경기연속 골입니다. 프랑스리그 득점랭킹 18위를 기록했다고 하네요.


 리그앙 에서 박주영선수 이후 이렇게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준 한국인 선수는 권창훈선수 뿐이네요. 박주영선수는 AS 모나코 시절에 한 시즌 최다골인 12골을 기록했었는데요, 권창훈 선수가 한국인 리그앙 최다골인 12골의 기록을 깰 수 있을지도 정말 궁금해지네요.


 권창훈선수는 포스트 박지성 라고 불릴만큼 활동량이 뛰어나고 헌신적인 플레이를 많이 하는 선수입니다. 소속팀에서의 활약이 눈부신 만큼 이번 2018 러시아월드컵 에서의 모습도 기대가 됩니다. 대한민국의 권창훈 선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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