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공격의 중심인 모하메드 살라가 우수한 성적과 엄청난 임팩트 덕분에 두둑한 보너스를 챙겼다고 하네요.
영국의 한 매체는 살라가 최근 6개월간 보너스로 약 36억을 챙겼다고 말했습니다.
살라는 올 시즌 정말 극강의 모습을 보여주며, 현재 리버풀에서 50경기를 치러 43골, 도움15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랭킹 1위인 상황이라고 하네요.
최근 살라는 리버풀을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르게 하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하였습니다. 과연 이번 5월 27일에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리버풀을 우승시킬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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